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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택배, 업계 최초 표준운임제 도입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19-04-05

조회수14

생활 필수 서비스로 떠오른 택배를 이용할 때 고객이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 중 하나가 ‘택배 요금’ 일 것이다. 하지만 택배요금은 영업소마다 제각각 다르고 갈 때마다 조금씩 다른 때도 있어 택배요금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져 왔다.

이런 가운데 중량화물 시장의 강자로 꼽히는 경동택배 (대표 백문현)는 지난 3월 4일부터 업계 최초로 경동 택배·경동 정기화물의 표준운임을 일반에 공개해 누구나 가격에 대한 편차 없이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업계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경동 택배·경동 정기화물의 표준운임에 대해 알아봤다.

  

Step 1. 표준운임의 시작은 화물크기 분류
지금까지 많은 택배영업소의 경우 규격화된 기준 없이 눈 대중으로 가격을 매겨왔으며 이는 소비자들의 반발을 가져왔다. 이에 많은 택배사들이 부피, 무게 등을 기준으로 내세웠지만 측정 장비 미흡 등으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경동택배는 이런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일반에 화물크기 분류 기준을 공개하고 올바른 측정을 약속했다.

경동택배는 대형화물의 기준을 가로(cm)×세로(cm)×높이(cm)가 120,000㎤ 초과 부피 또는 20Kg 초과를 대형화물로 규정했다. 소형화물의 경우 가로(cm)×세로(cm)×높이(cm)가 20,000㎤ 초과 부피 또는 5Kg 이하로 규정했다. 특히 중형화물은 부피 20,000㎤ 초과부터 120,000㎤ 이하이고 무게 5Kg 초과부터 20Kg 이하까지는 중형화물이나 대형화물의 기본운임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Step 2. 표준운임 적용하기
경동택배는 화물 크기에 따라 분류된 화물의 표준운임을 적용하기 위해 8개의 상세기준도 마련해 공개했다.

첫 번째 기준은 부피 운임과 무게 운임 중 높은 운임을 적용한다. 두 번째로 도서지역의 경우 도서지역 운임표를 따로 편성해 적용한다. 세 번째로 화물 제품 가액이 200만 이상일 경우 제품가의 변상 할증 금액 0.5%가 추가되며 화물 제품가 1,000만 원까지 수탁 가능하다.

  

네 번째 기준은 100원 변상 준비금은 물품 가액에 관계없이 건당 100원 별도 청구해 분실, 파손 시 7일 이내에 변상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단, 피해고객은 변상청구서류를 전부 제출시에만 7일이내 변상 가능하다.

다섯 번째로 해당하는 부피와 무게가 운임표에 없다면 인근 영업소에 문의해 별도의 견적을 받아 볼 수 있다. 여섯 번째로 정기화물은 도착영업소에서 운임의 최대 30%까지 ‘도착영업소의 상하차비’가 별도 청구된다. 이 때 상하차비 기본료는 1,000원부터 운임의 최대 30% 까지 청구 될 수 있다. 일곱 번째로 다면체 화물과 돌출부분이 잇는 화물은 사각입체도형으로 전환해 계산한다. 마지막으로 반품과 회수는 소형화물 운임으로 적용할 수 없으며 중대형화물 운임으로 적용한다.

  

한편 경동택배는 소형화물의 표준운임 적용 조건을 3가지로 제시했으며 앞의 2가지 조건이 충족 시에만 할인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는 소형화물 부피가 20,000㎤ 이하이며 무게가 5kg 이하만 소형화물 표준운임으로 거래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소형화물만 월 150만 원 이상 거래를 해야만 소형화물 표준운임으로 거래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형화물 거래처로 본사 전산 등록한 화물만 소형화물 표준운임으로 거래할 수 있다.

Step 3. 할인은 받고 할증은 피하자
표준운임을 통해 화물을 배송하지만 소비자라면 할인 혜택은 받고 할증을 피하고 싶을 것이다. 경동택배의 다양한 할인 조건과 할증 조건은 다음과 같다. 운임 할인의 조건 중에는 보내는 고객이 받는 고객 한 분에게 한 번에 5개 이상 수탁 의뢰하는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보내는 고객이 10개 이상 한 번에 수탁 의뢰할 때에는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화물운송을 월 대량 고정으로 거래하면 상호 협의해 특판 운임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영업소의 특별 기타 조건에 따라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이 유의해야 할 운임 할증 발생 경우는 다음과 같다.

할증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경우는 부실 포장이다. 부실 포장 화물은 특별 취급 화물로 분류되어 운임이 할증된다. 또한 한 변의 길이가 3m 이상인 화물도 운임이 할증될 수 있으며 깨지기 쉬운 화물은 특별 취급 화물로 분류되어 운임이 할증될 수 있다. 2인 이상 배달이 필요한 화물도 특별 취급 화물로 분류되어 운임이 할증될 수 있으며 고객이 집화를 요구하면 운임이 할증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영업소의 기타 조건으로 인해 할증이 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한편 도착 후 부가 운임이 발생하는 경우도 함께 공지했다. 도착 후 받는 고객이 지게차 없이 파렛트 화물 배달 및 해체 운반을 요구할 경우 해체 운반비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백화점 검품장, 대형마트 검품장, CY 입고장 등 장시간의 대기가 필요한 배달의 경우 대기료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배달 장소에 통행료가 발생되는 고속도로 휴게소는 받는 고객이 통행료를 부담해야하며 주차비가 발생되는 배달 장소도 받는 고객이 주차료를 부담해야 한다.

장기간 보관을 요청하는 화물에 대해서는 보관료가 발생하며 배달 시 승강기 사용료를 요규하는 경우에도 받는 고객이 사용료를 부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운송장에 기재된 주소로 배달했으나 고객의 요청에 의해 재배달시 비용은 받는 고객이 부담하게 된다.

  

Bouns. 다양한 특판 운임조건
경동택배는 표준운임 외에 물동량에 따라 특판 운임 조건 도 마련했다. 특판 운임은 특판의 유형에 따라 영업소장과 고객이 전략적 협의 후 운임을 결정하며 경동택배 전산 시스템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설치, 별도의 경동택배 전산 코드를 부여해야한다.

  

경동택배 관계자는 이번 표준운임제가 “택배와 정기화물 운임에 대한 고객 신뢰회복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택배 시장은 택배운임 인상(제값받기)이 큰 화두이다. 1991년 택배서비스가 첫선을 보인 후 택배요금은 지속적인 내림세를 이어왔지만 최근 한계에 도달, 많은 택배서비스업체가 인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택배 시장의 제값받기 속 제일 먼저 공개된 경동택배의 표준운임이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과 더불어 택배사의 수익률 안정화, 일선 노동자들의 수입 증가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경동택배 표준운임표은 가까운 경동택배 영업소 또는 홈페이지에서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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